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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자체] 충북 5곳 도시재생 공모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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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URC 작성일26-01-05 14:20 조회4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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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성안동 지역특화재생사업
 

[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도가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도내 5개 사업지가 최종 선정돼 총 55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선정된 곳은 △청주시 성안동 지역특화재생 △청주시 우암동 노후주거지 정비 △충주시 용산동 도시재생 인정사업 △제천시 화산동 도시재생 인정사업 △진천군 진천읍 교동지구 노후주거지 정비 등 5곳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최대 2030년까지다.

성안동 지역특화재생 사업(국비 150억원)은 ‘성 안의 뮤지엄 몰’ 조성을 통해 역사·문화·청년 활동을 아우르는 복합 거점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미디어파사드, 도시 갤러리, 청년창업공간 등이 들어서고 중앙공원과 연계한 보행환경 개선도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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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우암동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우암동 노후주거지 정비사업(국비 150억원)은 주차장·안마당 조성, 보행환경 개선 등 생활 인프라 확충과 함께 어린이돌봄센터, 세대통합거점, 실내체육시설 등 주민편의시설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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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용산동 도지재생 인정사업

충주시 용산동 인정사업(국비 50억원)에서는 행정복지센터, 공유부엌, 실내체육시설, 아동·청소년 문화공간을 포함한 ‘거룡 어울림센터’를 신축해 지역 복지·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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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 화산동 도시재생 인정사업

제천시 화산동 인정사업(국비 50억원)은 기존 문화시설을 리모델링해 공연장, 시민문화지원공간, 음악감상실 등을 갖춘 ‘생활문화충전소’를 조성하고, 문화광장과 지하주차장까지 함께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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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 진천읍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진천읍 교동지구 노후주거지 정비사업(국비 150억원)은 마을도로 정비, 공영 자투리 주차장 확충, 침수구역 정비 등 기반시설 개선과 함께 노인·다문화·어린이 복합공간 등 주민편의시설을 조성해 생활 안전성과 공동체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도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44개 도시재생사업지에서 국비 3,877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 가운데 17개소는 준공, 27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정선미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와 시·군이 지역 특성을 반영해 선제적으로 공모에 대응한 결과"라며 "도시재생은 원도심 활력 회복과 정주환경 개선의 핵심 사업인 만큼, 향후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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