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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자체] '대한민국 로컬100' 문화제조창, 벤치마킹 명소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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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URC 작성일26-02-06 09:37 조회3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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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음성, 진도, 구미 등 전국에서 탐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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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로컬100에 빛나는 청주의 명소 문화제조창에 연초부터 구미시의회 의원들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청주문화재단 제공

로컬100 1기 지역문화대상에 이어 2기 로컬100에도 선정된 문화제조창이 연초부터 벤치마킹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은 지난달 20일 음성군 글로벌선진학교를 시작으로 진도군·진도군문화도시센터, 구미시의회까지 전국에서 문화제조창 벤치마킹이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달 하순엔 충북도자치연수원 신규 일반직 연수단 방문이 예정돼 있다.

방문 목적은 폐산업시설을 활용한 문화적 도시재생 사례분석부터 문화도시 조성 방안,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첨단문화산업단지 운영, 교직원 문화역량 강화 등 다양하다. 하지만 ‘문화제조창’이 최적의 선진지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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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글로벌 선진학교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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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진도군문화도시센터 벤치마킹

2019년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된 이후 문화제조창은 정부 부처는 물론 공공기관, 전국의 자치단체와 의회, 해외 각국의 벤치마킹 방문지로 급부상했다. 신규 임용 공무원과 승진 사무관들의 현장 연수 필수 코스이기도 하다.

재단 관계자는 “1946~1990년대 말까지 청주의 근대경제를 이끌었던 연초제조창에서 버려진 폐산업시설을 지나 청주의 문화경제를 이끄는 문화제조창으로 변신하기까지, 이처럼 드라마틱한 역사와 이야기를 가진 공간은 세계 어디에도 흔치 않을 것”이라며 “공간이 가진 힘에 다양한 문화사업들의 결실이 켜켜이 쌓이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할 문화매력이자 한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랜드마크로 도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화제조창은 청주공예비엔날레와 더불어 충북에서 유일하게 2회 연속 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됐으며 특히 2024년엔 로컬100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현진 기자 artcb@dynews.co.kr

출처 : 동양일보(http://www.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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